"Chris는 Fusion을 뜨거운 열정으로 물들이고 있어요. 정말 성실하고 헌신적이며 지식이 풍부하고 재미있는 분이죠. 또한, 그는 지칠 줄 모르는 직업 윤리와 더불어 높은 감성 지능과 업무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갖춘 모범적인 직원입니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100%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라고 Luke LeSaffre 미주 지역 영업 이사가 말합니다.
Chris는 거의 11년 동안 Fusion 가족의 일원으로 일하면서 회사의 성공에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구매 부서에서 선임 구매 담당자, 완제품 글로벌 상품 관리자, 메모리 글로벌 상품 관리자를 포함한 다양한 역할을 맡은 이력이 있습니다. 그는 여가로 운동과 스노보드를 좋아하고 가끔 디제잉도 즐깁니다.
그는 더 많은 사람이 사무실에서 자신의 일상이 어떤지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제가 종일 의자에 앉아 딱 틀에 짜인 생활을 하며 일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아요. 늘 거래 활동이 끊이지 않는 개방적인 업무 공간에서 제가 오랜 세월 동안 일하며 사랑하게 된 특유의 분위기가 발현되죠."
Chris에 따르면, Fusion Worldwide에서 그가 맞닥뜨리는 최대의 과제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다른 지역의 동료들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그는 회사에서 암스테르담, 싱가포르, 과달라하라에 있는 사무실로 출장 다닐 기회를 준 덕분에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는 많은 동료와 격차를 좁힐 수 있었던 점에 흡족해합니다.
Chris는 Fusion Worldwide에서 일한 시간을 생각해보면 보스턴 사무실에서 주관한 연례 시상식의 밤을 가장 좋았던 일 중 하나로 꼽습니다. 그는 동료들과 즐거운 밤을 보내는 걸 좋아합니다. 그런 자리에서 동료들과 어울리며 서로의 업적을 축하하고 Fusion Worldwide의 COO Paul Romano의 재미있는 코멘트에 웃기 때문입니다.
Chris의 개인적인 목표는 훨씬 더 큰 팀을 이끌며 회사 역사상 최고의 해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는 '일도 노는 것도 열심히'라는 자신의 좌우명을 늘 염두에 두고 삽니다.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그의 성공뿐 아니라 팀의 성공에도 관건이기 때문입니다.